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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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노인복지관] 1,2,3세대의 우정, 행복, 친밀감, 미래 활동 참여 지수가 높아졌어요.
  • 작성자황진령
  • 작성일2023-11-23
  • 조회수227

 11월 22일, '1,2,3세대가 서로 돌보는 밥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2,3세대가 서로 돌보는 밥상'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역문화플랫폼사업으로 춘천시 북산면 5개 리 마을 어르신 15명, 추곡초등학교 전교생 8명, 마을주민 8명 등 총 31명이 참여하여 올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10회의 프로그램과 3번의 행사(추곡초 인형극제 참여 응원, 운동회, 북산면체육대회)를 통해 관계를 지속했다. 

 

 성과공유회에선 돌아보기 영상과 산가지 쌓기 놀이,  활동 전후에 대한 설문조사로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활동 전후 각자의 마음 상태가 크게 달라졌음을 확인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우정지수(친해요), 친밀감 지수(꼭 안아도 괜찮아요), 행복지수(행복해요), 미래활동참여지수(계속하고 싶어요)로 나눠서 각 조사별 100점 만점에 10점 단위 척도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우정지수는 활동 전에는 평균 23.47점으로 친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활동 후에는 평균 86점으로 많이 친해졌음을 알게 되었다. 

 친밀감 지수는 활동 전에는 34.3점에서 활동 후에는 93.9점으로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어르신들은 처음부터 친밀감이 있었기에 상승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으나 활동 후에는 따뜻하고 좋았다는 느낌 표현과 함께 거의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나타냈다.

 행복지수는 활동 전에는 37.8점에서 활동 후에는 95.2점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어르신들이 활동 전에는 우울감과 외로움이 크게 존재했는데, 아이들을 만나면서 많이 해소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이들은 방과 후에 심심함을 느꼈는데 어르신들과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씩 해소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미래활동 참여지수를 확인할 결과 , 활동 전에는 50.4점에서 활동 후에는 96점으로  나타났다.  활동을 통해서 기대감이 높아졌고 지속하는 것이 각자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드러난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를 통해 확인해 본 것처럼 세대공감활동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마을주민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소양강댐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세대공감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모임은 동지팥죽데이를 준비하고 있다.